목록학술활동 (22)
만인만색 연구자 네트워크

1) 일시: 2019년 5월 25일(토) 14시 30분 2) 장소: 동국대학교 신공학관 6층 6141강의실 3) 발제 - 기조발제 1 : 김헌주(만인만색), 강사법과 학문후속세대의 미래 - 기조발제 2. 최보민(만인만색), 이제는 소리내어 말을 해야 할 때 - '강사법' 말하기를 말하다 - 기조발제 3 : 김대현(만인만색), "대학강의가 뭐예요? 먹는 거임?" - 기대하지 않음의 반정치 - 기조발제 4 : 강태경(전국대학원생노조), 강사법 시행 동향과 대응 방안

1) 4.10(수) : 김효성(연대사업팀) "돌섬에서 발견한 시큼한 황금" | 제주감귤협동조합의 형성과 활동 - 참석인원 : 외부 2명, 내부 2명 2) 5.22(수) : 현수진(팟캐스트팀) "고려시대 취업시장에서 살아남기" | 고려시대 인재상의 형성과 변화 - 참석인원 : 외부 7명, 내부 3명 3) 6.12(수) : 이성호(시민강좌팀/콘텐츠기획출판팀) "신라시대 금수저와 흙수저의 기준이 대체 무엇이냐?" | 신라의 경위·외위제와 골품제 - 참석인원 : 외부 3명, 내부 3명 4) 7.10(수) : 김세림(시민강좌팀) "대화로 만들어가는 역사" | 구술사연구 방법과 경험 공유하기 - 참석인원 : 외부 11명, 내부 2명
1) "수많은 죽음을 어떻게 기억할 것인가?" - 관동대학살에 관한 기억과 추모 : 김강산(만인만색 연구자 네트워크) ■ 일시 : 2018.3.14(수) 19:00-21:00 ■ 장소 : 서울시 시민청 동그라미방 2) "어서 와, 평양은 처음이지?" - 해방 직후 남한과 북한의 수도(首都) 계획과 건설과정 : 김태윤(만인만색 연구자 네트워크) ■ 일시 : 2018.4.11(수) 19:00-21:00 ■ 장소 : 서울시 시민청 동그라미방 3) "의병과 의적의 경계선은?" - 대한제국 말기 의병봉기와 화적집단의 동향 : 김헌주(만인만색 연구자 네트워크) ■ 일시 : 2018.5.9(수) 19:00-21:00 ■ 장소 : 서울시 NPO지원센터 받다(교육장2) 4) “굳이 장애로 역사를 말하는 심보는?” | 장..
제목 : 신비한 5공사전 - 1980년대 한국 사회사편 주관 : 만인만색 연구자 네트워크 80년대 세미나반 일시 : 2018.6.23(토) 13:00 장소 : 연세대학교 외솔관 526호 사회 : 권혁은(서울대학교 현대사 전공) 발표순서 : 1. 1980년대 초반 전두환 정부의 사회정화사업 시행과 지역감시체계 재편 발표: 유정환(만인만색) / 토론: 박해남(성신여자대학교) 2. 1980년대 서울시 주택공급 방식 변화와 계층갈등 발표: 김재원(만인만색) / 토론: 김아람(역사문제연구소) 3. 전두환 정권기 한국 자본가의 對공산권 활동 발표: 문민기(만인만색) / 토론: 이정은(고려대학교 BK21+) 4. 1980년대 초 야간통금해제 직후의 풍속도 발표 : 정무용(만인만색) / 토론 : 김도민(규장각 한국학연..
일시 : 2018.5.4(금) 19:00 장소 : 서울 NPO지원센터 2층 받다(교육장2) 발제 : 해방전후 재일조선인 역사쓰기의 방법과 과제 토론 : 백승덕(만인만색 연구자 네트워크), 박미아(서강대학교 인문과학 연구소)
- 참여기간 : 2017.12.14 ~ 2018.4.19 - 참여링크 : http://bit.ly/2AQd7hs
- 일시 : 2018.11.27(화) 10:00~12:00- 장소 : 국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실- 주최 : 더불어민주당 조승래의원실, 바른미래당 이찬열의원실, 임재훈의원실- 주관 : 고려대학교 강사법 관련 구조조정대책위원회, 공공운수노조 전국대학원생노동조합지부, 대학공공성강화 공동대책위원회, 만인만색 연구자 네트워크,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 서울대학교 대학원 총학생회, 전국강사노동조합, 전국교수노동조합, 전국대학노동조합, 전국대학학생회네트워크,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
'만인만색 심야학당'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연구자라면 누구나, 끝도 없이 이어지는 세미나, 발제가 때로 지겹고 부담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나도 한번쯤은 강단에 서서 내가 배우고 익힌 것을 남에게 가르쳐주고 싶다면, 만인만색이 그 자리를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연구자라면 누구나 자신의 연구를 가르칠 기회를 가질 수 있어야 합니다. 배움은 서로 가르치는 일에서 시작된다는 것, '만인만색 심야학당'은 그러한 뜻에서 기획되었습니다. '만인만색 심야학당' 첫 시간은, 중산층 형성을 연구하고 계시는 만인만색 연구자 네트워크의 김재원 선생님께서 강의해주시겠습니다. 배움을 위한 가르침, 가르침을 위한 배움의 자리에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예정된 두 편의 강좌에도 연구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
국정교과서의 보편적인 문제들 – 反민주주의, 그리고 역사왜곡 상상 해본다. 어느 날 여당 대표가 “노동조합의 90%는 좌파다. 올바른 노동운동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대통령은 노동운동의 문제를 묻는 질문에 “전체 노동운동을 보면 그런 기운이 온다”고 답변한다. 그리고 얼마 뒤 노동부 장관과 국무총리는 ‘올바른 노동운동’을 위하여 현재의 노동조합을 모두 해산시키고, 정부주도의 노동조합만을 승인한다. 군사 쿠데타에나 있을법한 일이 역사교과서 국정화 사태이다. 국정화를 역사쿠데타로 부르는 이유이다. 정부는 민주화운동의 성과로 그나마 2000년대에 등장한 검정 역사교과서를 폐기하고, ‘올바른 역사교과서’라는 구실로 국정 역사교과서를 만들고 있다. 역사학자, 역사교사, 학생의 절대다수가 반대하며 각종 성명을 발표..
: 김정근 작, 한진중공업이라는 사업장에서 살아왔던 예닐곱의 노동자들의 등장하면서부터 이 영상은 시작된다. 크레인 고공 농성으로 유명세를 탔던 김진숙 씨를 비롯해 몇 명의 노동자들은 한진중공업의 입사에서부터 노동조합 활동, 박창수, 김주익, 곽재규 열사에 대한 회한, 그리고 현재 정리해고 속에서 투쟁하고 있는 현재의 모습까지를 시종일관 담담하게 풀어낸다. 자연스레 나는 2000년대 초반, 대학생으로서 한진중공업을 비롯한 노동계의 비정규직 철폐 투쟁, 정리해고 반대 투쟁에 참가했던 몇 번의 옛 기억들을 끄집어보았다. 정말 단순했던 거 같다. 단순했지만 정작 생사의 갈림길에 놓인 노동자들의 현실을 조금이나마 감을 잡아볼 수나 있었던 그때가 문득 기억난다. 사람의 기억은 그렇게 현명하지 못하다. 나 역시 참가..